분류 전체보기 59

유발 하라리 외 <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자체로 최종 완제품입니다. 그래서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모호할 때는 인간이 필요합니다. -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의 의미 내일의 세계로 안내하는 나침반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명의 한가운데에 있다. 인공지능이 미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예측 가능한 면도 있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예측 불가능성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것은 짙은 안개 속을 운전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 그러나 세계적 지성이라고 할 만한 혜안 있는 논객들의 식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 안개는 서서히 걷히고 마음 한켠을 무겁게 짓누르는 걱정은 어느 정도 사라지는 듯하다. 물론 아무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대략적인..

노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 리뷰를 끝내고

출간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그 당시의 내용과 단어들이 지금 시기 리뷰하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만큼 명견만리 취재팀이 현실 트렌드를 앞선 미래 아젠다를 끌고 왔다는 반증일 것이다. ​ 명견만리①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명견만리②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명견만리③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명견만리④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 명견만리⑤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 읽을 당시 느끼지 못했지만, 리뷰하면서 5편 모든 아젠다들이 우리 개개인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얽혀 있음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를 읽은 분들께서는 제 간단 리뷰만으로는 책 전체가 전하려는 느낌을 절반도 가져갈 수 없다.​ 부디 모든 내용을 직접 읽어 우리 자신, 젊은 청년들, 우리 앞세대..

파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⑤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

지식교양 시리즈 『명견만리』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래의 가치’ 편 드디어 출간! “그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 사회의 절박한 어젠다와 미래 이슈들을 공론화하고 대중들의 지지와 변화를 이끌어온 『명견만리』 시리즈. 2021년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최신간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에서는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주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화두로 던진다.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은 기후문제와 불평등, 저신뢰 등 그간 우리가 외면해온 수많은 문제를 시급하게 공론의 장에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공공복지와 청년일자리, 주거빈곤 문제 등 우리가 처한 현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탄소중립, 공감혁명, 신뢰..

파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④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

희망을 놓지 않을 때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KBS의 렉처멘터리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등 문화계 인사까지 출연하여 우리 사회의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명견만리』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룬 미래 사회의 주요 키워드들 중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을 엮은 것으로, 기울어진 사회 풍경을 조명하고 인류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지가 된 공존과 공생의 길에 주목한다. ​ 불평등 파트에서는 장기화되는 구조적 저성장과 경제적 양극화 속에서 새로운 공존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희망을 복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을 소개하고, 병리 파트에서는 그간 개인의..

파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③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가톨릭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TV부문상 ​ 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국은 물론 북유럽의 작은 마을까지 샅샅이 파헤치..

파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②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명견만리 시리즈 - 책 팔이 아님, 오해 마시길.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가톨릭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TV부문상 ​ 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

파란 책방 2023.09.05

명견만리①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가톨릭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TV부문상 ​ 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국은 물론 북유럽의 작은 마을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

파란 책방 2023.09.05

사피 바칼 <룬샷(LOONSHOTS)> :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제품형 룬샷 : 스마트폰, 폴라로이드사진기, 레이다, 제트엔진 사피 바칼은 물리학자, 바이오테크 기업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다. 물리학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열세 살부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1988년 하버드 대학교를 최우등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로버트 러플린, 이론물리학계의 대가 레너드 서스킨드와 응축 물리 이론에 대해 연구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학술상을 받는 등 학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8년 과학자에서 경영인으로 변신한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전문 컨설턴트로 투자회사와 제약회사에 전략과 기술을 제시했다. 2001년에는 암..

파란 책방 2023.09.05

더글라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책높이에 놀랄 필요 없음. 모니터 받침대로도 사용 가능. 책표지에 있는 애덤스와 그의 고양이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병원 청소부, 헛간 건설업자, 닭장청소부, 보디가드 등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BBC의 라디오 대본을 쓰던 중 프로듀서인 사이먼 브렛Simon Brett과 함께 라디오용 코믹 과학 소설을 구상했는데 이것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시작이다. 1978년 6회짜리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된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CD, 연극, 심지어 타월에 이르기까지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

하얀 책방 2023.09.05

채사장 <시민의 교양> : 보통 사람을 위한 현실 인문교양서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다.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다. 그래서 가게를 열었다. 널려있는 정보들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지식만을 선별해 쉽고 단순하게 손질했다. 그리고 보기 좋게 진열했다. 저자 채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지식가게의 사장이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은 오늘 지식 가게를 오픈할 자양분이 되었다. ​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현실과 연계된 인문학적 지식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고,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로 뽑힌 의 진행자..

빨간 책방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