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이야기 3부작을 읽으면서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잡힌 정치감각(성향)', '배타적이지 않은 열린마음', '능력에 근거한 인재활용(추천)' 등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차피 시오노 누님은 작가라는 자기의 주관과 상상력을 활용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을 것이고, 이 책의 독자는 시오노 누님의 사상과는 별개로 고대 그리스인의 생각과 행동과 철학 속을 여행하면서 지나온 길을 반성하고 재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민주주의가 필요에 의해 태어났다면, 지금 현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는 어떤 것인지, 여야 당을 위해 필요한 쟁점이 아닌 개인(국민), 사회, 국가 그리고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필요 쟁점인지를 고민해보고 인구가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